'환승연애 3' 현커 이유정이 말해주는 연인 관계에서 꼭 조율해야 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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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3' 현커 이유정이 말해주는 연인 관계에서 꼭 조율해야 하는 부분은?

에스콰이어 2026-03-11 17:00:00 신고

3줄요약

Part. 1 연애 프로그램

에스콰이어 화보를 함께 촬영한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 5명 중 가장 첫인상과 달랐던 사람

민경이가 가장 의외였어요. 촬영에 함께한 출연진 중 막내이기도 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밝고 발랄한 성격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낯을 조금 가리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언니들 사이에서 조용해진 걸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그중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

사실 '솔로지옥 5' 민지님을 제외하면 오늘 촬영 이전에 이미 한 번씩 만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민지님이 가장 궁금했죠. 가장 최근에 본 연애 프로그램이 '솔로지옥 5'이기도 했고 민지님처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는 흔치 않다고 느껴 실제로 어떤 분인지 더욱 궁금했어요. 실제로도 매력이 넘치시더라고요!


'환승연애' 출연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1가지

무엇보다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게 임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결국 나의 '진짜' 감정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거든요. 솔직하지 못하면 표정이나 행동에서 어색함과 인위적인 느낌이 드러나기 마련이고, 시청자들은 그런 부분을 놀라울 만큼 빠르게 알아차리시는 것 같아요. 카메라와 주변 시선을 의식하다 보면 자기 자신을 숨기게 되는 순간들이 생길 수밖에 없지만, 무엇보다 솔직하게 임해야 스스로에게도 후회가 남지 않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더 큰 공감을 얻고, 프로그램 안에서의 관계 역시 더욱 진정성 있게 만들어 준다고 느꼈어요.


'솔로지옥'의 시스템 중 부러웠던 것

'X'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만으로도 부러운 것 같아요. 물론 '환승연애'에서는 보고 싶었던 X를 방송이라는 계기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당시의 저에게는 큰 메리트였어요. 하지만 X와 계속 함께하다 보니 여러 관계 속에서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힘든 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을 보며 과거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롭게 서로를 알아가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더 청춘답고 멋있게 느껴졌어요!


방송에서 후회되는 부분 한 가지

당시 저는 X와의 이별 과정에서 받은 상처가 컸다고 느꼈어서, 촬영 내내 X에 대한 미움이 크게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미움조차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 채, 그 감정을 계속 숨기려 했죠. 그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표현했다면 제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환승연애 3' 이유정 / 이미지 출처: 이유정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환승연애 3' 이유정 / 이미지 출처: 이유정

Part. 2 사랑

나만의 연애 필살기

강아지 같다가도 고양이 같은 반전 매력으로 상대를 계속 설레게 하는 것. 겉으로는 차갑고 똑 부러져 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내 사람이다' 싶은 상대에게는 180도 달라져요. 남자친구 앞에서는 웃긴 춤도 추고 웃긴 표정도 지어주고 더 같이 있고 싶다며 애교를 부리곤 해요. 늘 그러진 않지만요. (웃음)


사랑에 빠진 나는 '이런' 타입

상대가 더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챙겨주고 표현하는 타입.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숨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과한 표현보다는 행동과 태도로 마음을 보여주려 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이 더 잘 전달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인 관계에서 꼭 조율해야 하는 부분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만큼은 꼭 맞춰가야 해요. 연인 사이에서 다투는 일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거든요. 갈등을 푸는 방식이 맞으면 다툼이 있어도 관계는 충분히 단단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갈등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이런 부분이 맞지 않으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깊어지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 부분만큼은 충분한 대화와 경험을 통해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첫눈에 반할 수도 있는 상대의 '이런' 매력

무심한 다정함에 약해요. 과하게 티 내지 않고 말보다 행동으로 조용히 전해지는 배려요. 함께 밥을 먹다가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제 쪽으로 살짝 밀어준다든지, 흘러가듯 말했던 장소를 기억해 두었다가 어느 날 데려가 준다든지요. 그런 순간에 '이 사람은 늘 나를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마음이 전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스며들게 되는 것 같아요.


화이트데이 때 하기 좋은 데이트 추천

너무 인파가 붐비는 장소보다는, 함께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데이트가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조용한 거리를 함께 산책하거나, 화이트데이인 만큼 디저트 카페에 들러 달콤한 디저트를 나누는 시간도 좋고요. 경험상 특별한 어떤 이벤트보다 서로에게 집중하며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남자들에게 추천! 화이트데이에 선물하면 ‘센스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선물 1가지

저는 실용적인 선물을 더 좋아해요. 낭만적인 선물도 좋지만,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배달 앱 쿠폰을 주면 정말 센스있다고 느낄 것 같아요! 낭만은 조금 줄어들 수 있어도, 막상 받으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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