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9개' 장원영 브랜드 총출동 광고 비화…"한 브랜드가 제작비 부담, 나머지는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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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9개' 장원영 브랜드 총출동 광고 비화…"한 브랜드가 제작비 부담, 나머지는 PPL"

엑스포츠뉴스 2026-03-11 16:5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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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9개 브랜드가 한 광고에 등장한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0일 유튜브 'WLDO' 채널에는 "세계 최초! 9개의 브랜드를 넣은 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아이브 장원영이 모델로 있는 9개 브랜드가 한 광고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원영의 꿈’ 광고와 관련한 파괴연구소 측 인터뷰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원영의 꿈' 광고는 서로 다른 산업군의 총 9개 브랜드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라며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측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유튜브 'WLDO'

특히 해당 광고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곳이 과거 장원영과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짐빔 광고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이 아니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번 ‘원영의 꿈’ 광고는 파괴연구소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파괴연구소는 과거 짐빔 광고 제작 당시 파트너 에이전시로 참여한 이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광고의 초기 기획은 '장원영의 하루'라는 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후 참여 의사를 밝힌 브랜드들과 함께 전례 없는 광고 제작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유튜브 'jimbeam_kr'

장원영 측과 브랜드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다행히 장원영 측과 브랜드 모두 흥미를 보이며 관심을 가져줬다"고 전했다. 이어 각 브랜드의 요청 사항과 글로벌 가이드라인 등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산토리 코리아 사장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짐빔 단일 브랜드로도 크리에이티브 제작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엮는 방식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촬영 2주 전까지도 다른 버전을 요구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확신한 실무진이 기획을 밀어붙였고, 최종 완성본을 본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제작비 분담 방식도 공개됐다. 짐빔이 광고 제작비와 광고비를 모두 부담하고, 나머지 8개의 브랜드들은 PPL 형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WLDO', 'jimbeam_kr'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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