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지난해 4분기 가동률이 80.5%로 전분기 대비 0.3%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가동률 84.0%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안산상공회의소가 11일 발표한 경제동향(25.4분기 기준)에 따르면 지역 국가산단의 가동업체 수는 1만2천794곳으로 전분기 대비 87곳(0.7%)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132곳) 늘었다.
생산액은 11조9천5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01%(15억원)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0.2%(228억원) 줄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 인원의 경우 14만7천974명으로 전분기 대비 0.8%(1천189명)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0.2%(365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수출입 통관을 보면 수출은 1만7천450건에 6억1천400만 달러로 집계됐고, 건수로는 전월 대비 4.1%(694건)가 전년 동월 대비 0.6%(110건) 각각 증가했으며 금액을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12.3%(6천700만 달러) 증가에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7.0%(4천만 달러)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은 6만9천723건에 4억7천600만 달러로 집계돼, 건수를 기준으로 전월 대비 0.5%(372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6.8%(4천434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액은 전월 대비 22.4%(8천700만 달러) 증가에 전년 동월 대비 11.3%(4천800만 달러)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안산지역 무역수지는 1만3천7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2.7%(2천만 달러) 감소에 전년 동월 대비 5.4%(8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기업 대출의 경우 25조6천338억 원으로 전월 대비 0.7%(1천869억 원) 감소하고 전년 동월 대비 3.3%(8천88억 원)가 증가했다.
또한 산업용 전력 사용량은 65만7천550천 kWh로 전월 대비 7.1%(4천341만6천 kWh)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45.9%(2억697만2천 kWh)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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