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입학한 105명의 입학생들은 ▲기후적응농업 ▲스마트농업 ▲전통발효 3개 과정과 관련한 이론 및 실습,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남양주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입학하신 분 모두가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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