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 사기 충격 딛고 일어난 근황…살 빼고 화장품 모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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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 사기 충격 딛고 일어난 근황…살 빼고 화장품 모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1 16: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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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매니저 사기 피해로 속앓이를 겪은 뒤,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를 통해 게스트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 등장한 성시경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성시경은 명예영국인에게 "공연 때까지는 술과 담배를 거의 안 했다. 공연이 끝난 뒤 지금은 화장품 광고 모델이 돼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성시경 유튜브

명예영국인이 "지금도 말랐다"고 하자 성시경은 "많이 뺐다"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털어놓았다.

명예영국인이 "누가 성시경 보고 아저씨라고 하냐, 데려와라"고 당차게 말하자 성시경은 "되게 많던데?"라면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10년 넘게 일했던 매니저와 업무 중 발생한 금전 문제로 인해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성시경 SNS

성시경의 유튜브를 비롯해 방송에도 함께 출연하며 얼굴이 알려졌던 전 매니저는 콘서트 암표를 단속한다며 VIP 티켓을 빼돌려 수억 원을 횡령했고, 부인 명의 통장으로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믿었던 동료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성시경을 향해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성시경은 "이렇게까지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글을 많이 받은 건 인생 처음인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연말마다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던 성시경이 받은 충격으로 정상적인 콘서트 진행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성시경은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제 자신을 위해서 힘들어하는 건 내년으로 미루고 남은 시간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나다운 재미있고 따뜻한 한해의 끝을 준비해보겠다"며 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12월 말 총 4일 동안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유튜브에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멀리서 봐도 갸름해진 얼굴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공개된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해 독하게 살을 뺐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왜 이렇게 말랐냐"는 최화정에게 "화장품 모델이 돼서 살을 뺐다. 한 달 동안 거의 계란이랑 고구마만 먹었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음을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성시경·최화정 유튜브 방송화면, 성시경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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