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키트(대표 이세현)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및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닥터키트는 용인대학교 부설 연구소들의 전문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마이스·관광산업 연구소와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웰니스 마켓플레이스인 메디요(MEDIYO)의 관광 연계 모델을 발전시키고, 반도체·AI산업 융합보안연구소를 통해서는 자체 개발한 K-Dr AI 엔진의 보안성과 14개 언어 실시간 통역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닥터키트는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비대면 의료상담 플랫폼 메디그랜트(MEDIGRANT)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 본사와 스리랑카 R&D 센터를 거점으로 싱가포르와 두바이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싱가포르 SGX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의료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세현 대표는 “용인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닥터키트의 기술력을 결합해 언어와 국경의 장벽이 없는 글로벌 K-헬스케어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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