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SMART한 똑똑한 미래도시, SWEET한 따뜻한 복지도시 그리고 STRONG한 튼튼한 경제도시 건설 등 ‘3S’ 기본생활도시 안산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반월공단 소재 기업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대 핵심공약을 밝히며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침체된 산업도시 안산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업 경쟁력 회복은 물론 시민 삶의 기본 보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 비전 제시”를 강조했다.
출마 선언 장소를 반월공단으로 정한 것에 대해선 “침체된 산업도시 안산의 재도약과 산업 혁신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한 뒤 ▲안산의 위기 진단 ▲기득권 정치와 관리형 행정에 대한 개혁 방향 ▲‘압도적 변화, 진짜 새로운 안산’을 위한 시정 비전 ▲3S(스마트·스트롱·스위트) 도시 전략과 핵심 정책 구상 등을 밝혔다.
또한 “시민의 세금을 가장 가치 있고 절실한 곳에 투자해 그 성과를 수치와 삶의 질로 증명해 내는 냉철하고 강력한 ‘도시경영자 시장’이 되겠다”며 “이를 위해 안산의 모든 재정과 시스템을 원점에서 다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 예산을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전면 재검토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안산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완성 할 것과 ▲안산의 낡은 지도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3S 안산’ 프로젝트로 새로운 지형을 창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체를 만든 ‘관성’으로는 결코 시대의 혁신을 이끌 수 없다”며 “실패한 관록의 변명보다, 두려움 없이 판을 뒤집고 새로운 룰을 세우는 ‘준비된 젊음’이 지금 위기의 안산에 필요한 유일하고도 확실한 해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산이 다시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선 기존의 관성과 기득권 구조를 넘어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안산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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