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아이들 생각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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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아이들 생각 먼저

스포츠동아 2026-03-11 16:1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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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그루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공개된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한그루가 사유리와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미혼모로 아기를 낳았다. 예전에는 이혼할 바에는 혼자가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그루를 향해 “나랑 안 맞는 사람과 결혼이란 걸 겪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을 텐데 나는 그런 걸 배울 수 없이 그냥 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혼한 게 부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그루는 재혼 생각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저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다. 아이들 생각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그루는 아이들과 평소 재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연예인을 TV로 보면서 엄마 결혼하면 어떠냐고 물어본다”며 “아이들과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 배우가 나오면 ‘저 사람과 결혼하면 어떠냐’고 하면 아이들이 ‘엄마 취향 정말 이상하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한그루는 “딸이 절대 문신 있는 사람 만나면 안 된다고 하더라.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사람은 절대 싫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그거 할머니가 가르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이후 2022년 이혼 소식을 알렸고, 현재 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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