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을 상반기 단기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앞서 57억5천만원이 투입되는 단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 규모의 숲가꾸기와 8.8㎞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유지 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6월까지 무장애길(1.4㎞), 숲둘레길(2.7㎞),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폐쇄회로(CC)TV 두 곳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정원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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