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뽑혀 올해 4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평생교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인재평생교육원과 진주시·함안군·산청군·거창군이 올해 국비·지방비 1억800만원으로 지역 대학 등과 함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를 운영한다.
이 중 진주시는 연암공과대학과 손을 잡고 AI·디지털 전환(DX)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
함안군은 마산대학교와 함께 홍보 크리에이터를 키우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법을 교육한다.
산청군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지역 특산물·관광자원을 활용해 캐릭터·굿즈 제작법을 지역민에게 교육한다.
거창군은 한국승강기대학교,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와 함께 마을을 돌며 어르신을 상대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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