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병훈 예비후보가 전남 동부권을 통합특별시의 중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전남 순천 패션의거리에서 동부권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지역본부 청사를 확대해 전남도청·광주시청 수준의 행정 거점으로 격상하고 동부권 행정 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동부권 발전을 위한 4대 전략으로 ▲ 석유화학·철강 고도화와 반도체·소부장·RE100 산업단지 조성 ▲ 우주산업진흥원 신설, 2차 전지·수소 등 에너지 산업 육성 ▲ 대학·기업·공공기관 연계 혁신 생태계 구축 ▲ 경전선 전철화·지하화, 여수·광양항 연계 물류 강화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부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