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충북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청소년비행예방센터 제공)
법무부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3월 10일,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25명을 초청해 청소년 지원 및 선도 관련 제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과 선도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이해하고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청소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비행 예방 활동 등 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청소년 문제 예방과 지원을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이날 실제 청소년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와 경찰, 지역 사회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현장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과 선도 활동에 있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상담조사 및 교육과 가족캠프 등을 통해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일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교육, 성교육, 예절교육 등 맞춤형 체험 위주의 진로 및 인성교육과 부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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