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노동시장 변화의 선제 대응 등을 위해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위탁·민간대행 및 공무직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변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요 노동정책 및 공무직 관리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노동환경과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직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노동정책 변화 ▲단체협약 주요 내용 해설 ▲민간위탁 및 업무대행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무직 복무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노란봉투법, 정년연장, 근로 시간 단축, 산업안전 강화 등 최근 노동정책 변화와 공무직 단체협약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민근 시장은 “최근 노동환경 변화와 산업안전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노무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노동정책과 관련 법령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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