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속 열풍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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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무속 열풍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이을까?

스포츠동아 2026-03-11 15: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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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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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점화시킨 ‘케이(K) 무속 열풍’을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케데헌’을 비롯해 최근 디즈니+ 시청 1위를 기록한 ‘운명전쟁49’까지, 어느덧 강력한 흥행 장르의 한 갈래가 된 ‘케이 무속’ 코드를 이번엔 드라마가 이어받은 인상이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신 들린 변호사’란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드라마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 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이성적 동료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한 한풀이 모험을 표방한다. 신이랑은 유연석, 한나현은 이솜이 맡았다.  

드라마의 백미로는 ‘귀신 들린’ 유연석의 부캐(부 캐릭터) 연기가 꼽힌다. 본격 코미디 장르의 주연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다.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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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제작발표회에서 유연석은 인상 깊었던 부캐로 ‘전직 아이돌 출신’이었던 여고생을 꼽았다.

그는 “과거 나영석 PD의 예능에서 같은 기획사(스타쉽) 소속 아이브의 무작위 플레이 댄스를 ‘처참하게’ 췄던 영상이 아직 돌아다닌다”며 “그 영상을 본 감독이 기왕이면 제대로 보여주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실감 나는 재현을 위해 안무가에게 ‘특훈’도 받았다.

촬영 후 때마침 회사 야유회에서 아이브를 만났다고 덧붙이고는 “(아이브)멤버들에게 녹화본을 보여줬더니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주더라”며 방영 후 관련 영상도 공개할 것을 ‘깜짝’ 선언하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가 연출 데뷔작인 신중훈 감독은 무속 소재를 다룬 것에 대해 “이들(귀신)이 ‘한때 인간이었던’ 것에 초점을 맞춰 보다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측면을 다루려 했다”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편하고 따뜻한 작품”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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