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역 내 예능 분야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전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 사업이다. 특히 음악·무용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으로 음악 또는 무용 분야에서 재능과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역량, 발전 가능성, 학업 및 활동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장학생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무용 분야의 유망 인재들이 시흥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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