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딩동, 인터넷 방송 중 여성 출연자 폭행 논란… "과거 음주운전 언급에 격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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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딩동, 인터넷 방송 중 여성 출연자 폭행 논란… "과거 음주운전 언급에 격분" [영상]

메디먼트뉴스 2026-03-11 15: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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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과거 음주운전과 도주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방송인 MC 딩동(본명 허용운)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출연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MC 딩동은 최근 진행된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함께 자리한 여성 BJ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감정이 격해져 상대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폭행을 가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청자들은 갑작스러운 폭행 장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번 사건은 해당 여성이 노래를 부르던 중 MC 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을 농담조로 언급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치부를 건드리는 발언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MC 딩동이 돌발 행동을 보인 것이다.

소동 직후 자리를 피했던 MC 딩동은 다시 방송에 복귀해 여성 출연자와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 개도 없다가 이제야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과거 이야기가 나오니 감정이 격해졌다고 해명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시는 술을 먹고 운전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MC 딩동은 2022년 서울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그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가 인정되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긴 자숙 기간을 거친 MC 딩동은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시즌3의 사전 MC로 활동하며 조심스럽게 복귀를 타진해왔다.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사전 MC와 각종 행사 진행자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으나, 이번 폭행 논란으로 향후 활동에 다시 한번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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