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디지털 체험 자원 지도인 '우리 아이 인공지능 체험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체험터는 학생과 교사가 지역 내 다양한 AI·디지털 체험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AI·디지털 관련 체험처 100여곳을 전시, 체험, 관람, 공연, 온라인, 학습 자원, 문화 산업 등 7개 영역으로 나눠 안내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학교 체험 학습 시 구·군별 체험처를 탐색해 장소를 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체험 자원 지도를 홍보 책자로 제작해 울산 전 학교에 배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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