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이 왕자님 비주얼을 뽐냈다.
기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Bangkok”이라고 남기며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일 태국 방콕 썬더돔 무앙 통 타니(Thunderdome Muang Thong Thani)에서 진행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방콕(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BANGKOK)’ 당시 콘서트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
사진 속 기현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푸른 컬러 렌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용 화이트 의상을 입고 이어 모니터와 마이크 장비를 착용한 모습으로 공연을 앞둔 순간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지며 마치 동화 속 왕자님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금발과 푸른 눈의 조합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콕 공연은 2026년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이자, 2019년 월드 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 이후 약 7년 만에 태국에서 열린 단독 공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지난달 9일 막내이자 래퍼 아이엠이 현역으로 입대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콘서트이기도 했다. 다섯 멤버는 아이엠의 파트를 나눠 소화하며 그의 공백을 함께 채웠고,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더 엑스 : 넥서스’ 아시아 투어에 나선 몬스타엑스는 오는 28일 말레이시아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9일 현역 입대한 아이엠은 2027년 8월 8일 전역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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