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을 돌파했다.
11일 배급사 쇼박스 공식 SNS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누적관객수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왕사남’은 파묘의 최종관객수 1191만 4869명을 꺾고 20위에 안착했다.
쇼박스는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끊임없는 ‘당나귀’ 덕분에 ‘파묘’를 이어 최근 2년간 한국 영화 최고 관객 수를 기록 중”이라며 “‘왕사남’을 찾아주신 모든 백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왕사남’ 측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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