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솜, '오인간' 아쉬움 지울까…감독 "회사 살려야 한다는 부담 有" (신이랑)[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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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솜, '오인간' 아쉬움 지울까…감독 "회사 살려야 한다는 부담 有" (신이랑)[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11 14:4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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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솜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목동, 정민경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중훈 감독이 부담감 속에서도 포부를 밝혔다.

11일 서울 목동 SBS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과 신중훈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입봉한 신중훈 감독은 "입봉을 하면서 기분이 좋았던 게, '신이랑 법률사무소'와 같은 드라마를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쉽고 편안하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톤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나 뛰어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중훈 감독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다만 앞서 SBS 금토드라마 전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던 바. 배턴을 이어받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신 감독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지만, 드라마가 잘되는 꿈과 상상을 펼치며 믿음을 갖고 이겨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는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쉽고 편안하다는 게 무기인 것 같다.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웃고 떠들 수 있는 드라마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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