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7호 도움' LAFC,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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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7호 도움' LAFC,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무승부

이데일리 2026-03-11 14:3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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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시즌 7번째 도움을 올렸지만 소속팀 LAFC는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1-1로 비겼다.

홈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LAFC는 오는 18일 코스타리카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LAFC는 이날 무승부로 개막 이후 상승세를 잠시 멈췄다. LAFC는 MLS 개막 3연승과 챔피언스컵 경기까지 더해 시즌 공식전 5경기 전승을 달리다 처음으로 승리를 놓쳤다.

LAFC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사이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손흥민은 4-3-3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과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공격을 조율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초반 동점골의 발판을 놓았다.

먼저 앞서간 쪽은 알라후엘렌세였다.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알레한드로 브란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LAFC 골문을 열었다. 전반 내내 공격을 주도하던 LAFC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리드를 내준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반격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쪽 공간으로 내준 패스를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7호 도움이자 팀의 균형을 되찾는 장면이었다.

LAFC는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중거리 슛과 문전 슈팅으로 역전을 노렸다. 팀도 공격 숫자를 늘리며 상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알라후엘렌세의 촘촘한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끝내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내용은 LAFC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슈팅 수는 25-3, 유효 슈팅은 12-2, 점유율은 77%에 달했지만 마무리가 따르지 않았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내내 알라후엘렌세의 집중 수비에 고전했다. 상대의 파울을 서슴치 않는 거친 수비에 계속 쓰러지는 모습이 나왔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1개와 유효 슈팅 2개, 기회 창출 5회를 기록하며 활발히 움직였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그에게 평점 8.2를 부여했다.

이날 경기 포함, 손흥미은 올 시즌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7도움, 총 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지난달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최근 5경기 동안 득점은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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