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도윤 기자] 서귀포시는 깨끗하고 활기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 참여자에게 전용봉투를 적극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귀포시에서 제공하는 플로깅 전용봉투는 지난 2021년부터 시에서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플로깅 전용봉투에는 'I ♥ JEJU'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또는 읍면동사무소 생활환경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전용봉투(가연성 10L)를 수령할 수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지급한 플로깅 전용봉투는 총 19,393매가 배부됐으며, 이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약 28,890kg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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