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각광 받는 영월 청령포와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에 있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을 소개했다.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있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
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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