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아이.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비아이가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비아이 소속사 131레이블은 10일 “비아이가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안전 및 현장 혼잡을 고려해 근무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 의무를 마친 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아이는 2015년 그룹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팀을 떠난 뒤 131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비아이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