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은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이다.
도시농업 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자격을 취득한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시는 4월7일부터 7월14일까지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16~20일까지 5일 동안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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