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K-패스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익월 말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환급해 준다.
또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 응모와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 가운데 20건 이상 이용하고 누적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1명을 추첨해 ‘로보락 F25 Ultra 물걸레 청소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건 이상 이용 및 누적 이용금액 5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25명에게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쿠폰’을 제공하고, 누적 이용금액 1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1만원권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여기에 K-패스 체크카드 보유 고객 중 1700명을 추첨해 행운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지난달 출시된 K-패스 체크카드와 K-패스 신용카드는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요금 환급 서비스와 함께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생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5% △친환경 모빌리티 5% 등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 10% △토익, 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 생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성택 BNK경남은행 결제사업부 부장은 "정부의 K-패스 정책 취지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 고객들이 교통비 절감과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과 밀접한 카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이벤트와 별도로 내달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창원 전통시장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 마이태그에서 ‘창원 전통시장’을 태그한 뒤 K-패스 체크카드로 △마산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창원반송시장 △창원상남시장 할인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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