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과 시간이 곧 깊이가 되는 10개의 가죽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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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과 시간이 곧 깊이가 되는 10개의 가죽 가방

맨 노블레스 2026-03-11 14:00:00 신고

LORO PIANA
Extra Large Bale Hobo Bag

손잡이는 매끈하게 가공한 가죽으로 형태를 또렷이 잡고, 몸체는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만들어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질감의 대비를 살렸다. 가방 자체가 유연해 사용자의 일상에 맞춰 형태가 변한다는 점도 특징. 밑에는 단단한 가죽을 덧대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라운지 체어 Rolf Benz by YOU AND US.

LOUIS VUITTON
Nil Bag

아기의 살결 같은 부드러운 감촉이 감각을 자극한다. 가죽을 자세히 보면 소재 본연의 결과 미묘한 톤 변화가 드러나 인위적 가공 없이도 깊이가 느껴지고, 수납은 2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실용성을 높였다. 쓰임새와 소재의 특성을 명확하게 반영한 구성이다. 나무와 말안장 가죽을 조합한 의자 Porro by YOU AND US.

BOTTEGA VENETA
Large Diago Bag

두꺼운 가죽 스트랩을 격자로 엮어 완성했다. 견고한 짜임은 별다른 장식 없이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구조 자체가 디자인이 된다. 자석 잠금장치까지 가죽 내부에 숨기는 등 디테일을 덜어내는 방식으로 가죽의 온전한 질감만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메탈과 굵은 가죽 스트랩을 구조적으로 연결한 의자 Henge by YOU AND US.

HERMÈS
cabas ancrage bag

입체감을 살린 표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결, 말랑한 탄력과 부드럽고 유연한 감촉 등 사진으로는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 가죽의 물성이 예술이다. 가방 옆면의 닻에서 영감받은 샹 당크르 모티브 메탈 장식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리클라이너 체어 Rolf Benz by YOU AND US.

DIOR
Medium Dior Normandie Tote Bag

은은한 윤기가 감도는 브라운 스웨이드로 제작했다. 빛을 받으면 부드러운 결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전면에 장식한 CD 버클 디테일은 닫거나 가볍게 열어두는 등 연출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넉넉한 내부는 실용성을 고려해 카우하이드 가죽 안감으로 마감하고 슬립 포켓과 지퍼 포켓을 구성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룬 다이닝 체어 Porro by YOU AND US.

CELINE
The New Luggage Bag

과거 영광을 되살린 뉴 러기지 백. 특유의 구조적 실루엣은 유지하고 손에 힘 주지 않아도 물 흐르듯 열리는 지퍼, 스웨이드로 마감한 부드러운 내부, 밑바닥의 스터드 등 현재 감각과 사용하는 순간을 위한 세심한 요소가 눈에 띈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라운지 체어 Porro by YOU AND US.

LOEWE
Loop Hobo Bag

투박하고 입체적인 가죽의 질감, 과하게 다듬지 않은 가죽 표면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렸다. 로고를 음각하고 큼직한 버클을 단 스트랩도 가방의 멋을 배가한다. 가볍고 유연한 데다 무던한 디자인 덕에 일상에서 편하게 들기 좋다. 원뿔 기둥에 올려둔 빨간색 의자 Porro by YOU AND US.

SAINT LAURENT
Bowling Duffle Bag

전형적인 보스턴백 형태를 따른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간결한 구조가 오히려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하는 경우. 이런 가방은 새것일 때보다 손을 탈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흔적과 상처가 드러날수록 멋스럽다. 곡선과 비례가 완벽한 라운지 체어 겸 다이닝 체어 Henge by YOU AND US.

FERRAGAMO
Hug Tote Bag

허그 백 특유의 감싸는 구조를 위빙 레더로 풀었다. 가방을 감싸 안는 듯한 스트랩 디테일과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인상을 완성한다. 장식은 복잡하지 않지만, 가죽 자체의 짜임과 구조만으로도 이미 완전하다. 메탈과 가죽이 어우러진 의자 Henge by YOU AND US.

PRADA
Route large leather top-handle bag

두께감이 있지만 유연하고, 사용할수록 색과 광이 깊어지는 버펄로 가죽으로 제작했다. 브랜드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메탈 장식을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풍기고, 고유의 트라이앵글 로고는 옆면에 배치했다. 정석적인 형태로 안정감을 주는 의자 Porro by YOU AND US.

에디터 홍혜선 사진 이성욱 어시스턴트 김지수 장소 & 가구 협찬 YOU AN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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