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엑스러브 소속사 257엔터 인수…"강력한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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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엑스러브 소속사 257엔터 인수…"강력한 시너지 낼 것"

디지틀조선일보 2026-03-11 13:4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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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서보형 사진기자, geenie44@gmail.com
    ▲ 사진 : 서보형 사진기자, geenie44@gmail.com

    종합 콘텐츠 기업 RBW가 257엔터테인먼트를 인수,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RBW 측이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한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RBW는 그룹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의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집약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글로벌 시장 내 엑스러브 IP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K팝 신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러브와 팬덤 '이볼(EVOL)'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끈기 있게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RBW에는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엑스러브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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