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선엽 前가평군새마을회장 군수출마 “현상유지→구조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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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엽 前가평군새마을회장 군수출마 “현상유지→구조전환”

경기일보 2026-03-11 13:4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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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엽 전 가평군새마을회장, 추선엽 전 가평군새마을회장 제공

 

오랜 세월 농업 현장을 지켜온 추선엽 전 가평군새마을회장이 가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 전 회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흙을 일구며 깨달은 건 단 하나, 지역의 미래는 남이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농업경제와 지역경제구조를 연구해온 현장 전문가로 현재 가평이 직면한 위기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추 전 회장은 “행정은 관리에 머물러 있고 경제는 활력을 잃었으며 젊은 세대는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낮은 재정자립도, 각종 개발규제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농업·관광·소상공인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인프라 패키지 구축 ▲국도비 공공사업 적극 유치 및 민간 투자 확대 ▲환경보전과 발전이 균형을 이루는 합리적 개발 모델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규제 개선 등을 내세웠다.

 

특히 ‘떠나는 가평이 아니라 돌아오는 가평’을 만들겠다는 청년정책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개편으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추 전 회장은 “책상에서 계획만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 관리하는 군수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평의 새로운 전환, 군민과 함께 시작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추 전 회장은 가평군새마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로 이번 출마를 통해 농업·경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평 군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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