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사 전경
여주시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시민들 숙원 사업으로 노후화된 기존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사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행정 공간과 공공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계획하고, 절차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여주시청은 1979년 군청사로 건립되어 본관동과 1988년 의회 동, 1994년 신관을 사용했었지만 비좁고 노후가 심각해 신청사 건립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신청사 건립 계획은 민선 2기 1999년도부터 거론되어 왔지만 부지 선정 및 예산 등의 이유로 답보상태이였지만 민선 7기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어 시민들 공청회 등을 거쳐 기공식에 이르렀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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