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패러디 영상으로 고소 위기…” 직접 만났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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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패러디 영상으로 고소 위기…” 직접 만났다 (라스)

스포츠동아 2026-03-11 13:3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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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라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부터 캐리커처 실력까지 다채로운 개인기를 공개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곽범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12개에 달한다는 근황을 전한다.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또한 곽범은 이경영, 정우성, 임창정 등 다양한 인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과거 장혁 성대모사와 관련해 뜻밖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유 있게 금지(?)된 성대모사로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곽범은 송소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과거 송소희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고소(?) 위기 상황을 겪었지만, 직접 만나 선처를 받게 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이번 ‘라디오스타’를 위해 송소희에게 직접 허락을 받고 관련 개인기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미대에서 그림을 전공했던 반전 이력도 공개된다. 곽범은 개그 코너에서 직접 그림 작업을 맡았던 경험을 전하며 스튜디오에서 즉석 캐리커처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내 영정 사진으로 써도 되겠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곽범은 KBS 개그맨 공채 시험 당시 겪었던 해프닝도 공개한다. 네 차례의 시험 중 세 번째 도전이 가장 아쉬웠던 이유를 전하며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오디션 비하인드를 풀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성대모사부터 캐리커처, 유튜브 활동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곽범의 이야기는 오늘(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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