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인혁과 노정의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리며 설렘 가득한 순간들을 예고했다.
11일 tvN ‘우주를 줄게’ 측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선우주(박유호 분)까지 함께한 여행 장면이 포착되며 따뜻한 ‘우주 패밀리’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얽혀 있던 두 사람의 감정이 마침내 서로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거 생활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이후, 우현진은 비로소 선태형의 부재가 남긴 공백을 느끼며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됐다. 결국 솔직한 마음을 전한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감정을 확인하며 로맨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공개된 장면 속 선태형과 우현진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한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나누는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으며 가까워진 관계를 드러낸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환한 웃음이 오가는 모습에서는 막 시작된 연인의 풋풋한 기류가 묻어난다.
특히 사돈 관계에서 연인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변화된 일상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과 편안한 분위기가 극의 로맨틱한 온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세 사람이 함께 떠난 여행 장면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선태형 앞에서 밝게 웃는 우현진, 그리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선우주의 모습이 한층 가까워진 가족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 속 예상치 못한 변수도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우현진 앞으로 가정법원에서 온 우편물이 도착하는 장면이 담기며 새로운 사건의 등장을 암시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본격적인 연애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달콤한 순간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소식이 두 사람의 감정을 다시 뒤흔들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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