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김영원·정수빈, 제주 향토기업 제키스 후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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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김영원·정수빈, 제주 향토기업 제키스 후원 받는다

빌리어즈 2026-03-11 13: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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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왼쪽)과 김영원(오른쪽)이 제주 제키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는 제키스 정기범 대표. PBA 제공
정수빈(왼쪽)과 김영원(오른쪽)이 제주 제키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운데는 제키스 정기범 대표. PBA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제주 향토 제과기업 제키스(대표 정기범)가 프로당구 차세대 스타 김영원(하림)과 정수빈(NH농협카드)을 후원한다.

김영원과 정수빈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키스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열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선수는 앞으로 PBA-LPBA 투어 경기에서 제키스 로고 패치를 부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김영원과 정수빈은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선수로 꼽힌다. 김영원은 2024-25시즌 PBA 1부 투어에 본격적으로 입성한 뒤 두 시즌 동안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시즌 6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최연소 프로당구선수로 이름을 알린 김영원은 PBA 개인통산 2승을 달성하며 PBA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웠다.
최연소 프로당구선수로 이름을 알린 김영원은 PBA 개인통산 2승을 달성하며 PBA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9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LPBA 스타로 떠오른 정수빈.
올 시즌 9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LPBA 스타로 떠오른 정수빈.

정수빈 역시 LPBA 무대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예다. 2022-23시즌 LPBA에 데뷔한 정수빈은 이번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H조 1위로 16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키스는 ‘제주의 재료로, 제주의 손으로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감귤 초콜릿, 한라봉 초콜릿 등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제주 향토 제과기업이다.

제키스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키스 관계자는 “스포츠와 문화 영역에서 도전하는 이들의 여정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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