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이 혜택으로” 파주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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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이 혜택으로” 파주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 운영

경기일보 2026-03-11 13: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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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주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운영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 안내 포스터.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이팩은 화장지나 종이 타월로 재활용되는 천연 펄프가 주성분이지만, 일반 종이와 섞여 배출될 경우 재활용이 어렵다. 또한 폐건전지는 수은과 니켈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일정량 모아오는 시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말려 끈으로 묶고, 폐건전지는 비닐봉지나 상자에 담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50개당 종량제봉투(10L) 2장이다. 1인당 하루 최대 8장, 연간 총 50장까지 교환할 수 있다.

 

심재우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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