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청소년층에서 확산하고 있는 도박, 알코올, 약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이른바 ‘4대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청소년 도박과 디지털 기기 과의존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올바른 인식 변화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4대 중독의 특성과 신체적·정신적 위험성, 청소년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OX 퀴즈 등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한 생활습관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지역 청소년들이 중독의 유혹을 뿌리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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