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밝힌 플랫폼별 ‘붉은사막’ 최소-최적 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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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밝힌 플랫폼별 ‘붉은사막’ 최소-최적 사양은?

데일리 포스트 2026-03-11 12: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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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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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에 앞서 PC와 콘솔 플랫폼별 하드웨어 요구 사양과 성능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이번 세부 정보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기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PC 사용자를 위해 총 6단계의 그래픽 프리셋을 제공하며, 콘솔 사용자는 성능과 해상도 중 원하는 가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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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PC 사양을 살펴보면,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NVIDIA GeForce GTX 1060급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한다.

권장 사양은 인텔 i5-11600K와 NVIDIA GeForce RTX 2080 수준의 하드웨어이며, 권장 사양에서 ‘중간’ 프리셋을 적용하면 FHD 60프레임 또는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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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그래픽을 지향하는 ‘울트라’ 프리셋에서는 인텔 i5-13600K와 NVIDIA GeForce RTX 5070 Ti급 이상의 고성능 부품이 권장된다. 해당 구성에서는 네이티브 4K 해상도에서도 60프레임의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PS) 5에서는 성능(Performance), 균형(Balanced), 품질(Quality)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PS 5 프로 사용자에게는 최신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PSSR 2.0'이 적용, 한층 정교한 시각적 디테일을 선사한다.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애플 맥(Mac) 이용자 역시 각 기기 성능에 맞춘 최적화 설정을 활용할 수 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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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토대로 제작돼 실사에 가까운 고품질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을 구현했다.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몰입감 넘치는 싱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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