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게으름을 극복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우즈 유 라잌 3단 고음? (With WOODZ)'라는 제목의 '아이유의 팔레트' 3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우즈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즈는 새로이 발매된 앨범의 2번 트랙 'Super Lazy'에 대해 "저는 사실 원래 귀차니즘이 진짜 강한 사람"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하고 정말 늘어져 있는 걸 되게 좋아한다. 저걸 제일 마지막에 쓴 트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쓰면서 너무 힘들었다. 그 때 영화도 찍고 있었고, 수록곡 믹스도 같이 만들면서 하고 있었고, 페스티벌에 콘서트 준비까지 다 하다 보니까 너무 집에서 쉬고 싶더라. 그 귀차니즘이 너무 그리웠다"고 곡 작업의 이유를 전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그런 게으름과는 다르네요"라며 웃은 뒤 "저는 일 외에는 모든 게 다 귀찮긴 하다"고 반응했다.
그는 "제가 정말로 귀차니즘, 게으름에 빠지기 시작하면 저라는 인간이 어느 정도로 도태될 거라는 걸 제가 아고 늘 그것을 경계하고 있다"면서 "그냥 식탁에만 앉아있는다.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고 식탁에만 앉아 있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집을 좋아하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즐거움을 잘 못 얻는 타입이다. 그래서 승연 씨 같은 타입의 삶의 근본적인 기쁨을 누리면서 사는 분들이 부럽다"고 덧붙였다.
사진= '아이유의 팔레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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