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좋은 정책으로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열린 국민의힘 공천 면접에서 천원 주택 등 정책 성과 등을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했다.
유 시장은 오전 11시54분부터 오후 12시1분까지 약 7분간 면접에 참여했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에 이어 취임한 뒤 100일 동안 추진할 정책을 설명하는 3분 정책 발표(PT)와 공관위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유 시장은 출마 이유로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과 인천시 정책의 성과 등을 이야기했다.
유 시장은 “당과 나라가 어려울 때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인천은 현재 대한민국 성장 발전을 주도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데,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정치, 국가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시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천원주택과, 아이(i) 플러스(+) 1억 드림 등 정책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 같은 정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런 정책은 국가 정책으로 확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하며 성과를 내 왔고, 성과와 결과물이 시민 행복과 지역 미래를 위해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