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유아교육에서 석박사까지,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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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유아교육에서 석박사까지,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구축”

경기일보 2026-03-11 12:3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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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교육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유아교육에서 석박사까지,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를 내세운 정책 공약 발표에서 영종구 교육의 3가지 전략 축으로 ▲글로벌 인프라 조성 ▲주민밀착형 교육망 ▲즉시가동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구청장으로 당선하면 구청장 제1호 직권으로 구비 30억 원을 들여 ‘100% 안심통학로’, ‘학생 전용 셔틀버스’를 즉시 구축하고, ‘영종교육지원청 설립 지원’,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국제학교 유치와 풋옵션 도입’, ‘특성화 대학원 유치’, ‘과밀학급 전면해소’ 등 세부 정책 공약으로 유아교육에서 석박사까지 영종형 교육사다리를 구축하겠노라 약속했다.

 

영종은 그동안 14만 명에 육박하는 인구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보유에도 불구하고 교육은 항상 ‘다리 너머’에 있다는 지적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 중 이주민이 95%에 이르며 매해 도시가 팽창 중인데 반해 정주여건의 핵심인 ‘교육 인프라’는 미흡해 여전히 매일 아침 교육을 위해 주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 아니라 건너오게 만드는 핵심은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완성에 있다”면서 “유아교육에서 석박사까지, 영종구민이라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특권이 되는 튼튼한 교육사다리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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