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공백기 3년, 안 놀았어요”…♥원빈 복귀 의지도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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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공백기 3년, 안 놀았어요”…♥원빈 복귀 의지도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3-11 12:2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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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사진=이든나인 제공)
배우 이나영이 활동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나영은 ‘아너’로 복귀하기 전 3년 간의 공백기에 대해 “안 놀았다. 내면을 채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내면을 채우기 위한 노력으로 ‘춤’을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나영은 “저는 한계를 두지 않고 ‘아무거나 알려주세요’라고 한다. 운동도 되지만, 동작을 할 때 손짓 하나라도 배워두면 몸이 갖고 있을 테니 하고 집어 넣는다”며 “K팝도 춘다. 최근에 ‘아너’ 때문에 못 배워서 3월 말에 다시 가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지코와 제니가 컬래버한 곡(‘스팟!’)을 아주 잠깐 추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좀 삐그덕거린다. 그런 너드 캐릭터를 좋아해서 블랙코미디도 좋아한다. 제가 나중에 어느 연기에 쓸지 모르니 배워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내 춤에 원빈은 “생각보다 괜찮네”라고 한다. 그분도 저와는 결이 다르지만 내면을 너무 많이 채우고 있다. 그분도 연기 욕심은 많다. 그래도 계속 잊지 않고 관심 가져주니까 저도, 옆에 있는 사람도, 본인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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