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합숙맞선'의 최종 커플 장민철, 김진주가 결혼을 발표했다.
11일 오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합숙맞선' 최종 커플 장민철♥김진주 결혼 발표 과연 다음 합숙에서 사랑을 찾을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합숙맞선 시즌2' 지원자 모집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합숙맞선' 최커(최종 커플)이자 현커(현실 커플)인 장민철, 김진주"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장민철은 "저희가 출연하고 나서도 되게 잘 만나고 있다"며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주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어머님들도 같이 촬영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주의 모친은 "('합숙맞선'을 통해) 진주의 다른 면을 보고 결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장민철의 모친은 "그 안에 일단 넣어놔라. '결혼 왜 안 하냐' 다그치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짝을 찾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썸 단계부터 결혼 계획까지의 '합숙맞선' 이후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김진주는 "어머니들과 함께 출연하다 보니 결혼이라는 미래가 그려졌다”고 했고, 장민철은 “첫 만남에서 아이 이야기까지 나누기 어려운데 프로그램 덕분에 순서가 자연스럽게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 촬영이 진행돼 1월 17일에 공식적으로 연인이 되었다는 김진주는 "결혼 생각이 있는 상태로 프로그램을 나갔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어머님까지 만났다. 결혼 얘기가 안 나오기가 더 어려운 거 같다. 썸 탈 때도 결혼식장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주는 1997년생으로 건설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장민철은 199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후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합숙맞선'은 출연자 중 상간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SBS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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