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원빈 ‘잘 넘어갔는데?’ 연기 칭찬 쑥스러워”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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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원빈 ‘잘 넘어갔는데?’ 연기 칭찬 쑥스러워” [인터뷰①]

일간스포츠 2026-03-11 12:0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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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사진=이든나인 제공)
배우 이나영이 ‘아너’에 대한 남편 원빈의 반응을 전했다.

11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나영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심리 스릴러고, 장르적으로 무거울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반응해주셔서 진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남편 원빈 또한 시청자처럼 궁금해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이나영은 “원빈 씨도 보는데 제가 자꾸 말을 안 하니까 계속 떠보더라. ‘이거 이런 거지?’라며 알면서도 계속 제 눈치를 봤다”며 “가족들과는 창피해서 몇 화만 같이 보고 ‘나중에 봐’라고 했다. 같이보면 창피했다”고 말했다.

연기에 대한 원빈 반응을 묻자, 이나영은 “저희는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기보단 ‘잘 넘어갔는데?’ 톤이었다. 친하다 보니 놀리는 투였다”며 “저는 누구에게나 칭찬받으면 쑥스러워한다”고 웃었다.

극중 이나영이 연기한 윤라영은 결코 쉽지 않은 배역이었다. 그는 “연기하기엔 다 어려웠다”며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훅 읽었고, 현장감 있는 변호사 역할이었고, 여성 셋이 끌고 가 주도극에 호기심이 그전부터 많았기에 어떻게 보면 ‘대사만 잘 외우면 되겠다’ 생각을 하고 들어갔다. 그런데 모든 게 다 감정신이었고. 대사도 만만치 않았고. 그냥 외운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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