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연내 '해수담수화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후부, 연내 '해수담수화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연합뉴스 2026-03-11 12:00:03 신고

3줄요약
해수담수화 플랜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수담수화 플랜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가 올해 안으로 '해수담수화 산업 육성 로드맵'을 내놓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부와 한국수자원공사·한국물산업협의회 등 공공기관,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GS건설·시노펙스·효성굿스프링스 등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해수담수화 발전 협의체'가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첫 회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는 '기술개발', '해외진출', '법·제도 개선' 등 3개 분과로 나눠 논의를 진행, 연말까지 해수담수화 산업 육성 로드맵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 기후부는 해수담수화 분야 비전과 목표를 발표한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자원 생산·탄소중립형 기후위기 대응형 스마트 담수화 설루션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과 ▲ 자원 생산·탄소중립형, 기후위기 대응형, 인공지능(AI) 활용형 등 3대 설루션 확보 ▲ 농축수 자원화 등으로 운영단가 40% 절감 ▲ AI와 신소재 활용으로 에너지 효율 20% 향상 ▲ 핵심 소재 자립률 90%와 수주·수출 5조원 달성 등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은 연평균 8.6% 성장해 2032년엔 7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바닷물을 끓여 염분을 분리해내는 '증발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역삼투압법'으로 시장을 중심이 옮겨가는 중이어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기후부에 따르면 역삼투압법 해수담수화 시설 비중은 2006년 58.6%에서 2024년 87.3%로 올랐다.

jylee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