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대만 관광객 23만명...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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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대만 관광객 23만명...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 시동

뉴스로드 2026-03-11 11:55:48 신고

트래블마트 현장 [사진=제주관광협회]
트래블마트 현장 [사진=제주관광협회]

제주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대만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을 겨냥해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지사장 호수영), 진에어(타이베이 지점장 조기영)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작년 23만명이 입도하며 제주 외국인 관광의 제2시장으로 부상한 대만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등 12명을 제주로 초청,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래블마트 현장 [사진=제주관광협회]
트래블마트 현장 [사진=제주관광협회]

이번 팸투어는 웰니스 관광지, MICE 유니크베뉴(Unique Venue, 마이스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그린키(Green Key, 친환경적인 운영을 하는 시설에 수여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 숙소 등 제주가 보유한 친환경 고부가가치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 제주만의 특화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기간 도와 공사는 도내 관광기업의 대만 시장 판로 확대와 업체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 호텔에서 B2B 트래블마트도 개최했다.

팸투어 현장 방문 [사진=제주관광협회]
팸투어 현장 방문 [사진=제주관광협회]

이날 행사에선 도내 관광사업체 14개 사가 참가해 대만 관광업계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상품망 확보 및 상품화 전략 등 협업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대만 현지 A여행사 관계자는 팸투어와 트래블마트를 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주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길 희망하며, 제주 여행업계와 협력 기회를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팸투어 현장 방문 [사진=제주관광협회]
팸투어 현장 방문 [사진=제주관광협회]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대만은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시장에서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공사는 앞으로도 제주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제주가 추진하는 정책 등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대만 내 제주 여행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와 공사는 대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중순 타이베이 현지에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대만 교육연맹본부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진행하는 등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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