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와 자신을 보기 위해 서울 방문을 예고한 팬에 일침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슬기와 함께 '월간 박슬기: 박명수를 이겨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한 사연자의 "친구가 21일에 BTS 콘서트를 보러 서울에 가는데 저는 따라가서 지팍을 볼까요? 지팍이 나의 정국인데요"라는 사연으로 시작했다.
이에 박명수는 "BTS는 대형 스타고 저는 인기의 풀이 작지만, 서울에 온다고 박명수를 막 볼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날은 토요일이라 KBS에 오셔도 셔터가 내려가 있을 것"이라며 "교통비 아끼시고 뜨거운 성원은 각종 게시판, 커뮤니티, 시청자위원회에 남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 소개를 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해당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어폰을 차에 두고 와 공용 이어폰을 착용한 채 방송을 진행하다가 소리가 울렸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방송 끝나고 유튜브 '하와수' 촬영이 있는데 스태프들이 벌써 일찍 와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야외 스튜디오에서 기다리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저리 가"라고 연신 외치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배우 특별 사모임 있었다…이규형이 밝혀 "조승우와 함께 모여"
- 2위 박군, ♥한영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다들 괜찮냐고 물어봐"
- 3위 '음주운전' 이재룡, 괘씸죄+삼진아웃 비판 쇄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