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올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상설 공연'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다양한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토요 기획공연'을 지난해 10회에서 올해 15회로 늘린다.
이 공연은 판소리, 민요, 기악 독주, 민속무용, 검무, 부채춤 등으로 구성되며 전북 남원의 국악원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또 하나의 대표적 상설 공연인 광한루원 음악회는 9회에서 16회로 늘어난다.
남원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판소리, 단막 창극, 사물놀이 등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봄과 가을에 펼쳐진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은 민속국악원 누리집(www.namwon.gugak.go.kr)을 참조하면 된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많은 국민이 국악의 멋과 흥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즐기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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