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는 11일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문철 신부(71)를 임명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해 1월까지 천주교 제주교구에서 사제로 활동했다.
또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제주4·3 진상규명 운동을 해왔으며 제주4·3특별법 제정에도 참여했다.
주요 경력은 제주4·3위원회 위원(2000∼2023), 제주4·3평화재단 이사(2008∼2023),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상임대표 등이다.
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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