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언론이 쉬운 우리말로 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가 출범한다고 한국기자협회가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는 이번 협의체에는 기자협회와 함께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PD연합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연합회 등 총 6개 단체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출범 선언문에서 "말과 글은 의사소통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문화를 창조하는 힘"이라며 "언론의 어렵고 낯선 외국어 사용과 잘못된 우리말 사용 실태를 개선하고, 쉽고 바른 우리말 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ihy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