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MBN '현역가왕3'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결승 2차전 무대 직후, 전유진은 '현역가왕' 역대 멤버들과 함께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페셜 무대의 시작은 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의 감동적인 듀엣곡 '바램'이었다. 박서진의 깊이 있는 음색과 전유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두 현역 가왕의 만남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전유진을 비롯해 린, 마이진, 별사랑, 김다현이 '첫정'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분홍색 톤의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피날레는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박서진, 에녹 등 총 열 명의 '현역가왕' 및 '현역가왕2' 멤버들이 함께한 '빠라빠빠' 무대였다. 경쾌한 안무와 함께 출연진 전원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현역가왕3'의 마지막을 축제처럼 마무리했다.
한편,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유진은 지난 1월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