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0%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축산물(6.0%)과 수산물(4.4%) 등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장바구니 온도는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먹거리를 비롯해 봄맞이 침구, 나들이용 차량용품 등 생필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인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홈플러스 단독으로 5일간의 검역과 위생 검사 후 세척·소독을 거친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서귀포점 제외)'을 16일부터~재고 소진 시까지 5790원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국내에서 단 0.3%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100g/서귀포점 제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 할인을 적용해 12일부터 15일까지 2200원에 선보인다. 대표 봄나물 '청도 미나리(봉)'도 멤버십 대상 반값인 2990원에 판다.
'냉동새우살(전품목)'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며, '하림 봉지라면/즉석밥/국·탕·찌개/구이 등 70여종 상품'은 12일부터 2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3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한다.
1+1, 10+1 등 다양한 추가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백설 코인육수/참치액(7종)'은 각 7990원에, '피자(5종)'은 각 9990원에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며 '스낵/비스킷(60여종)'은 각 1000원에 10+1 혜택을 제공한다.
각종 신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태 시즌한정 제과(5종)'는 1990원부터, 100% 천연펄프 원지를 그대로 사용한 '심플러스 크라프트 종이컵(2종/184ml*50입/184ml*1000입)'은 각 1000원, 1만4900원에 내놓는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세미 마이크로 원단의 '심플러스 올인원 침구세트 SS/Q(4종)'는 각 1만9900원, 각 2만9900원에 팔고, 최대 25kg까지 견딜 수 있는 '직수입 접이식 경량 핸드카트'는 9990원에 준비했다.
이밖에도 멤버십 회원에 한해 '품애복 오리 바비큐 슬라이스(2종)'는 최대 5000원 할인해 각 8990원, 9990원에, '크린센스 매직 브라이트 화장지(30m*30롤)'는 2만원 할인한 1만2800원에, '불스원 차량용품(10여종)'은 최대 30% 할인해 693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단독 공급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과 한돈 YBD 황금돼지 등 장바구니 필수 품목에 혜택을 집중해 고객들이 물가 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생활 필수 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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